제가 금문교를 안가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브루클린 다리는 뭔가 시대를 뛰어넘는 그런 모습 같았습니다. 만들어진 당시에는 최첨단 기술인 현수교 방식으로 17년동안 계속 공사해서 만들었다고 하던데 아직까지도 거뜬히 존재하고 있는게 대단해 보입니다.
사실 제일 놀라운 점은 다리 중앙에 도보로 다리를 건너갈 수 있게 한 점인데, 맨하탄과 브루클린 사이를 걸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 생각한 점이 놀랍습니다. 시대를 앞지른 통찰이란 이런 게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