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압구정 후지필름 샵에서 대기걸어 구매한 x100f 입니다. 예쁘게 꾸미기위해 풀 셋업 때리고 8년간 만여컷 사용 하고 고이 잘 보관중이던 녀석 더 좋은 주인만나라고 보내줬네요. 보통 전자기기가 8년이 지나면 미개봉 이 아닌이상 감가가 커 구입가 대비 절반이하가 정상인데,, 요샌 레트로 스타일이 인기이고 또한 후지필름이 물량공급으로 장난질을 하는 장사를 하고있어 어부지리로 8년전 구입가에서 20% 만 감가가된 기적을 맛보았네요. 이정도면 후지로 미개봉품 투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