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654g 초망원 줌렌즈 FE 100-400mm F5.6-8 OSS 발표
소니가 35mm 풀프레임 알파 E 마운트 카메라용 FE 100-400mm F5.6-8 OSS를 선보였다. 약 654g의 무게와 광학식 손떨림 보정, 이동 피사체를 겨냥한 자동초점 기능을 앞세운 제품으로 2026년 9월 출시 예정이다.
소니 일렉트로닉스가 100-400mm 초점거리와 F5.6-8 조리개를 갖춘 FE 100-400mm F5.6-8 OSS를 발표했다. 35mm 풀프레임 알파 E 마운트 카메라용으로 설계됐으며, 렌즈 무게는 약 654g이다. 소니는 새 렌즈가 휴대성과 핸드헬드 촬영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광학 설계에는 ED 렌즈 2매와 비구면 렌즈 2매가 사용됐다. 제조사는 이를 통해 줌 전 구간에서 색 번짐과 왜곡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9매 원형 조리개와 구면수차 조정으로 부드러운 배경 흐림을 구현하며, 최단 촬영 거리는 망원단 0.86m, 광각단 1.13m, 최대 촬영 배율은 0.41배다.
선형 모터 구동 방식의 자동초점은 빠르고 정밀하며 조용하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도록 설계됐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α9 III에서는 자동초점·자동노출 추적을 활용한 초당 약 120장 연속 촬영을 지원한다. 렌즈 내장 광학식 손떨림 보정은 핸드헬드 촬영 시 흔들림을 줄이며, 카메라의 액티브 모드와 연동 손떨림 보정, 동영상 촬영 중 초점 이동에 따른 화각 변화를 보정하는 브리딩 보정 기능도 지원한다.
선택 사양인 SEL20TC 텔레컨버터를 사용하면 초점거리를 최대 800mm까지 늘릴 수 있으며, APS-C 모드에서는 최대 1,200mm에 해당하는 화각을 제공한다. FE 100-400mm F5.6-8 OSS의 미국 권장소비자가는 849.99달러, 캐나다 권장소비자가는 1,079.99달러이며 2026년 9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핵심 내용
- 35mm 풀프레임 알파 E 마운트용 100-400mm F5.6-8 초망원 줌렌즈
- 약 654g의 무게와 ED 렌즈 2매·비구면 렌즈 2매를 적용한 광학 설계
- 광학식 손떨림 보정, 액티브 모드 연동, 동영상 브리딩 보정 지원
- α9 III에서 AF·AE 추적과 함께 초당 약 120장 연속 촬영 지원
- 미국 권장소비자가 849.99달러, 2026년 9월 출시 예정
확인할 점
- 화질과 자동초점 성능에 관한 평가는 소니가 발표한 제조사 설명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 SEL20TC 사용 시의 초점거리와 APS-C 모드 환산 수치는 소니가 제시한 값이다.
확인한 자료
- Sony Electronics Newsroom · 제조사 공식 발표 자료 · 원문 보기
이 글은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제조사의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sensta.me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요약·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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