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Eclipsa Audio 인증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 ECM-AX10 발표
소니가 USB-C로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하는 소형 공간 음향 마이크 ECM-AX10을 공개했다. 앰비소닉, 바이노럴, 스테레오 녹음을 지원하며 전용 앱에서 촬영부터 편집과 내보내기까지 진행할 수 있다.
상단 이미지: Sony Electronics Newsroom 원문 자료
소니 ECM-AX10은 호환 스마트폰에 USB-C로 직접 연결하는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다. 소니는 이 제품을 세계 최초의 Eclipsa Audio 인증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로 소개했으며, 가볍고 작은 본체를 통해 스마트폰 영상의 음향 제작을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이크에는 새로 개발한 구형 모듈과 무지향성 마이크 캡슐 4개가 사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방향의 소리를 담는 앰비소닉 녹음을 지원하며, 공연·축제·스포츠·여행·메이킹 영상 등에서 공간의 분위기와 소리의 방향 및 거리를 표현할 수 있다고 소니는 설명했다.
사용자는 콘텐츠와 재생 환경에 따라 세 가지 녹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앰비소닉은 공간 음향 제작용으로, 바이노럴은 헤드폰에서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용도로, 스테레오는 일반적인 영상과 소셜 콘텐츠 제작용으로 제시됐다.
전용 Spatial Audio Video Tool 앱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 공간 음향 영상을 촬영하고 결과물을 확인한 뒤 간단한 편집과 내보내기까지 진행할 수 있다.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지원하지만, 영상 촬영·편집·내보내기 기능은 앱 설치가 필요하며 스마트폰 성능에 따라 녹음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
ECM-AX10의 미국 권장소비자가는 249.99달러, 캐나다 가격은 349.99달러로 안내됐으며 사전 판매가 시작됐다. 소니는 자사 온라인 채널과 아마존, B&H, 베스트바이, 스위트워터, 기타 공인 판매점을 판매처로 제시했다.
핵심 내용
- USB-C로 호환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하는 소형 공간 음향 마이크
- 무지향성 마이크 캡슐 4개를 이용한 앰비소닉 녹음 지원
- 앰비소닉·바이노럴·스테레오 세 가지 녹음 모드 제공
- 전용 앱에서 공간 음향 영상의 촬영·확인·간단한 편집·내보내기 지원
- 미국 권장소비자가 249.99달러, 사전 판매 시작
확인할 점
- 호환 스마트폰 목록을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하며, 목록에 없는 기기는 작동 품질이 테스트되지 않았다.
- 일부 촬영·편집·내보내기 기능은 전용 앱이 필요하고, 스마트폰 성능에 따라 녹음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
- 공간감과 방향성에 관한 설명은 소니가 제시한 제품 특성이다.
확인한 자료
- Sony Electronics Newsroom · 제조사 공식 발표 자료 · 원문 보기
이 글은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제조사의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sensta.me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요약·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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