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I와 빅스비 지원 언어 확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의 번역·전사·요약 기능에 헝가리어와 말레이어를 추가하고, 빅스비에는 폴란드어·태국어·베트남어를 도입한다. 일부 언어는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기기와 지역에 따라 제공 일정과 기능이 달라질 수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와 빅스비의 언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언어로 통화 번역, 음성 전사, 요약, 기기 제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갤럭시 AI에서는 Call Assist, Note Assist, Interpreter, Transcript Assist에 헝가리어와 말레이어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실시간 통역 기능을 포함한 갤럭시 AI의 지원 언어는 24개로 확대되며, 일부 새 언어는 설정 앱에서 언어 팩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Now Nudge에는 네덜란드어, 필리핀어, 구자라트어, 헝가리어, 말레이어, 루마니아어, 스웨덴어, 터키어가 추가된다. 자연어로 기기 기능을 제어하는 빅스비는 폴란드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새로 지원해 지원 언어가 12개가 된다.
빅스비의 새 언어는 10월 14일부터 배포를 시작했으며, 새 갤럭시 AI 언어는 이후 수 주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빅스비 이용에는 삼성 계정 로그인과 데이터 연결이 필요하고, 삼성전자는 지원 기능과 일정이 기기·국가·지역·언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핵심 내용
- 갤럭시 AI의 Call Assist, Note Assist, Interpreter, Transcript Assist에 헝가리어와 말레이어 추가
- 갤럭시 AI 지원 언어 24개로 확대, 일부 언어는 설정 앱에서 언어 팩으로 제공
- Now Nudge에 8개 언어 추가
- 빅스비에 폴란드어·태국어·베트남어 추가해 12개 언어 지원
확인할 점
- 지원 기능과 배포 일정은 기기, 국가, 지역, 언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빅스비는 모든 억양·방언·표현을 인식하지 않을 수 있으며 발음, 음량, 주변 환경에 따라 실제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
확인한 자료
- Samsung Global Newsroom · 제조사 공식 발표 자료 · 원문 보기
이 글은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제조사의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sensta.me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요약·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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